GBSI 환언침례교회는 김기동 목사가 설립한 21세기선교 서울성락교회의 모델 교회로서,
베뢰아 운동의 신학적 기조와 실천적 흐름을 온전히 계승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I. 성경

성경은 성령의 감화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인간을 향한 하나님 자신의 계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에 대한 기록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그 내용은 정확무오합니다.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의 의(義)의 성취이며, 이를 위한 비유와 실상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며 심판하시는 원리를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핵심이며 모든 인간의 행위, 교리 및 종교적 견해들을 가늠할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이 되며 세상 끝날까지 존속할 것입니다. 성경 해석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출 24:4, 신 4:1-2; 17:19, 수 8:34, 시 19:7-10; 119:11, 89, 105, 140, 사 34:16; 408, 렘 15:16; 36:1-32, 마 5:17-18; 22:29, 눅 21:33, 24:44-46, 요 5:39: 16:13-15: 17:17, 2:16, 17:11, 롬 15:4: 16:25-26, 딤후 3:15-17, 히 1:1-2; 4:12, 벧전 1:25, 벧후 1:19-21.
II. 하나님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실존이시며 창조주, 구세주, 보존자, 심판주, 그리고 만물의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거룩하시고 절대적으로 완전하시며, 전능하고 전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과 경의, 순종을 바쳐야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본질이신 아버지와 본체이신 예수와 본령이신 성령, 곧 세 위격으로 구별되시나 근원적이며 동등하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 하나님은 사역의 질서 안에서 하나의 뜻과 목적 안에서 역사하시며, 성자와 성령은 자발적으로 성부의 뜻을 이루십니다.
또한 성부께서는 자신의 이름, 곧 예수 이름을 성자께 주셨고, 성령께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곧 세 위격으로 구별되시나 하나의 이름을 공유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A. 성부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아바이시며, 모든 것의 근본이시며, 무소부재하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아들을 사랑하사 아들을 위하여 하늘을 창조하시고, 아들로 말미암아 만유를 창조하시며, 만유를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또한, 아들에게 자기 이름을 주셔서 만유가 예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시며, 아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영원한 아버지가 되십니다.
창 1:1; 2:7; 출 3:14, 6:2-3; 15:11하; 20:1, 레 22:2, 신 6:4; 32:6, 대상 29:10, 시 19:1-3, 사 43:3, 15; 64:8, 렘 10:10; 17:13, 마 6:9, 마 7:11; 23:9; 28:19, 막 1:9-11, 요 4:24; 5:26; 14:6-13; 17:1-8, 롬 8:14-15, 고전 8:6, 갈 4:6, 엡 4:6, 골 1:15, 딤전 1:17, 히 11:6, 12:9, 벧전 1:17, 요일 5:7.
B.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며, 인성을 가지셨으나 죄는 없으십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십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로서 사시다 30세 즈음 되어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 성령을 받으셨고, 성령으로 3년 동안의 공생애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는 부요한 자로서 가난케 되심으로 우리의 가난을 담당하셨고, 채찍을 맞으심으로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의 죄를 담당 하셨습니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부활하사 사망 권세를 깨뜨리셨고,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많은 무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믿는 자들 안에 주님으로서 함께 거하고 계십니다.
창 18:1, 시 2:7; 110:1, 사 7:14; 53:1-12, 마 1:18-23; 3:17; 8:29; 11:27; 14:33; 16:16, 27; 17:5; 28:1-6, 19, 막 1:1; 3:11, 눅 1:35; 4:41; 22:70; 24:46, 요 1:1-18, 29: 10:30, 38; 11:25-27; 12:44-50; 14:7-11; 16:15-16, 28; 17:1-5, 21, 22; 20:1-20, 롬 1:3-4; 3:23-26; 5:6-21; 8:1-3, 34; 10:4, 고전 1:30; 2:2; 8:6; 15:1-8, 24-28, 고후 5:19-21, 갈 4:4-5, 엡 1:20; 3:11; 4:7-10, 빌 2:5-11, 골 1:13-22; 2:9, 살전 4:14-18, 7:14-28; 9:12-15. 24-28; 12:2; 13:8, 벧전 2:21-25; 3:22, 요일 1:7-9; 3:2; 4:14-15; 5:9, 요이 7:9, 계 1:13-16; 5:9-14; 12:10-11; 13:8; 19:16.
C. 성령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본영이십니다. 성령은 신구약 성경을 기록한 성도들을 감동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안에 내주하시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나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사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승천하신 후 10일 만에 마가의 다락방에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사 신약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도 안에 내주하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에 증인이 되게 하시며, 성도를 위해 간구해 주시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밝히 깨닫게 해 주십니다.
시 51:11, 139:7, 사 61:1-3, 욜 2:28-32, 마 1:18; 3:16; 4:1; 11:13: 12:12; 24:49, 요 4:24; 14:16,17, 26; 15:26; 16:7-14, 행 1:8; 2:1-4, 38; 4:31; 5:3; 6:3; 7:55; 8:17, 39; 10:44; 13:2; 15:28; 16:6; 19:1-6, 롬 8:9-11, 14-16, 26-27, 고전 2:10-14; 3:16; 12:3-11, 갈 4:6, 엡 1:13-14; 4:30; 5:18, 살전 5:19, 딤전 3:16; 4:1, 딤후 1:14; 3:16, 히 9:8; 14:2, 벧후 1:21, 요일 4:13; 5:6-7, 계 1:10, 22:17.
III. 인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을 따라 지어졌으며 인격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은 생령으로서 영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할 기능과 만물을 다스리고 지배할 수 있는 권세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담이 선악과 계명을 어김으로 하나님과 단절되어 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뱀을 이용하여 인간을 타락시킴으로 예수 오실 길로서 인간을 훼방했으나,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첫째 아담의 죄를 대속하시고 이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주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쳐 주셔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육체라는 약점을 지녔으나, 육체가 있는 동안 예수 믿고 거듭날 수 있고, 성령을 모실 수 있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예수의 동역자로 계획하셨으며, 이 사실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십니다.
창 1:26-30; 2:5, 7, 18-22; 3; 9:6, 시 1; 8:3-6; 32:1-5; 51:5, 사 6:5, 렘 17:5, 마 16:26, 행 17:26-31, 롬 1:19-32; 3:10-18, 23; 5:6, 12, 19; 6:6; 7:14-25; 8:14-18, 20, 고전 1:21-31; 15:19, 21-22, 엡 2:1-22, 골 1:21-22; 3:9-11.
IV. 구원

구원은 전인적인 구속을 의미합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주로 시인하며 예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피로써 첫 아담에 속한 모든 죄인들을 영원히 구속하셨으며, 그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나 이름을 주신 바 없습니다. 구원은 가장 넓은 의미로서 구원의 개념은 거듭남, 성화 그리고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을 포함합니다.
A. 거듭남
거듭남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 입니다. 거듭남은 성령의 감동을 따라 회개를 통하여 이뤄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탄생입니다. 죄인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변화 받습니다. 회개와 믿음은 서로 분리시킬 수 없는 은총의 경험입니다. 회개는 진심으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신의 전존재를, 주인 되시며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죄인들을 그의 공의로운 법칙에 따라 자비로 의롭다 여기시며, 칭의는 믿는 자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과 조화의 관계를 갖게 합니다.
B. 성화
성화는 거듭나면서부터 시작되는 경험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구별됩니다. 성령의 내주하심과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의 삶을 통하여 은혜 안에서 계속 성장하여야 합니다.
C. 부활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은 구원의 완성이며, 구속함을 받은 자가 받을 마지막 축복된 영속의 상태입니다.
창 3:15; 출 3:14-17; 6:2-8; 마 1:21; 4:17; 16:21-26; 27:22-28, 6; 눅 1:68- 69; 2:28-32; 요 1:11-14, 29; 3:3-21, 36; 5:24; 10:9, 28-29; 15:1-16; 17:17; 행 2:21; 4:12; 15:11; 16:30-31; 17:30-31; 20:32; 롬 1:16-18; 2:4; 3:23-25; 4:3; 5:8-10; 6:1-23; 8:1-18, 29-39; 10:9-10, 13; 13:11-14; 고전 1:18, 30; 6:19-20; 15:10; 고후 5:17-20; 갈 2:20; 3:13; 5:22-25; 6:15; 엡 1:7; 2:8-22; 4:11-16; 빌 2:12-13; 골 1:9-22; 3:1; 살전 5:23-24; 딤후 1:12; 딛 2:11-14; 히 2:1-3; 5:8-9; 9:24-28; 11:1-12:8, 14; 약 2:14-26; 벧전 1:2-23; 요일 1:6-2:11; 계 3:20; 21:1-22:5.
V. 하나님의 은총의
목적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는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인간에게 약점을 지닌 육체를 입게 하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길이 되게 하셨으며, 또한 영을 불어넣으심으로써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여 우주에 갇힌 마귀는 예수 오실 길을 훼방하기 위해 하나님과 인간을 단절 시켰고 각종 질병과 사고를 유발시켜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죄로 말미암은 인간 본성의 타락으로 하나님을 망각토록 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 땅에 오셔서 세상으로부터 인간을 자유케 하기 위해 친히 가난케 되시고,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기 위해 채찍을 당하셨고 영혼을 사망의 그늘에서 구원 하시기 위해 피 흘리심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셨으며, 예수 이후의 인간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마지막까지 성취하기 위해 교회 안에서 성령으로 예수를 변호하는 증인들이 되게 한 것입니다.
창 12:1-3, 출 19:5-8, 삼상 8:4-7; 19-22, 사 5:1-7, 렘 31:31, 마 16:18-19; 21:28-45: 24:22, 31; 25:34, 눅 1:68-79; 2:29-32; 19:41-44; 24:44-48, 요 1:12-14; 3:16; 5:24; 6:44-45, 65; 10:27-29; 15:16; 17:6, 12, 17-18, 행 20:32, 롬 5:9-10; 8:28-39; 10:12-15; 11:5-7, 26-36, 고전 1:1-2; 15:24-28, 엡 1:4-23; 2:1-10; 3:1-11, 골 1:12-14, 살후 2:13-14, 딤후 1:12; 2:10, 19, 히 11:39-12:2, 벧전 1:2-5, 13; 2:4-10, 요일 1:7-9; 2:19; 3:2.
VI. 교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믿음과 복음의 사귐 안에서 약속으로 연합된 침례 받은 신자들이 모인 지상에 세워진 하늘기관으로서,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침례와 성찬을 하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헌신하며, 그의 말씀으로 부여된 은사와 특권을 행사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합니다. 이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서 서로 상합하여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회중의 회원들은 순종하는 책임을 집니다. 교회의 성서적인 직분은 목사와 집사입니다. 신약성경은 또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나타내어 모든 시대의 구원 받은 자 전체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마 16:15-19; 18:15-20, 행 2:41-42, 47; 5:11-14; 6:3-6; 13:1-3; 14:23, 27; 15:1-30; 16:5: 20:28, 롬 1:7, 고전 1:2; 3:16; 5:4-5; 7:17; 9:13-14; 12, 엡 1:22-23; 2:19-22; 3:8-11, 21; 5:22-32, 빌 1:1, 골 1:18, 딤전 3:1-15; 4:14, 벧전 5:1-4, 계 2-3; 21:2-3
VII. 침례와 성만찬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물 속에 잠긴 것을 말합니다. 침례는 말씀이 육신이 되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가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순종하는 믿음의 첫 번째 행위의 고백입니다. 믿는 자가 받는 침례는 침례를 받는 자가 물속에 잠길 때 아담에 속한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장사 지내고 물에서 올라올 때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이는 주의 명령입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대로, 떡을 떼고 잔을 마시는 일입니다. 떡을 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심을 고백하는 것이며 잔을 마시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위해 피 흘리셨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자들은 반드시 주의 죽으심을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하는 주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마 3:13-17; 26:26, 30; 28:19-20, 막 1:9-11; 14:22-26, 눅 3:21-22, 22:19-20, 요 3:23, 행 2:41-42; 8:35-39; 16:30-33; 20:7, 롬 6:3-5, 고전 10:16, 21; 11:23-29, 골 2:12.
VIII. 주일

매주 첫 날은 주일입니다.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고 성령이 최초로 믿는 자들에게 임하신 날이며, 주 예수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일은 불가피한 일 외에는 세속적인 일을 쉬면서 세상적인 향락을 삼가고, 하나님께 대한 예배와 교회에 대한 헌신과 성도를 위해 서로 섬기며 봉사하는 날입니다.
출 20:8-11, 마 12:1-12; 28:1, 막 2:27-28; 16:1-7, 눅 24:1-3,33-36, 요 4:21-24; 20:1, 19-28, 행 20:7, 고전 16:1-2, 골 2:16; 3:16, 계 1:10.
IX.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일반적으로 만유에 대한 통치권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독특한 왕권을 포함합니다. 특히 공간적인 하나님 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신뢰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사람들이 부활하여 들어가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 곧 아버지 집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고 우주의 종말이 올 때 완성됩니다.
창 1:1, 사 9:6-7, 렘 23:5-6, 마 3:2; 4:8-10, 23; 12:25-28; 13:1-52; 25:31-46; 26:29, 막 1:14-15; 9:1, 눅 4:43; 8:1; 9:2; 12:31-32; 17:20-21; 23:42, 요 3:3; 18:36, 행 1:6-7; 17:22-31, 롬 5:17; 8:19, 고전 15:24-28, 1:13, 히 11:10, 16; 12:28, 벧전 2:4-10: 4:13, 계 1:6, 9; 5:10; 11:15, 21-22.
X. 마지막 일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정하신 때와 방법으로 세상의 종말이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눈에 띄게 영광 가운데 이 땅에 다시 오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만인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불의한 자들은 영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의인들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여 각자의 상을 받을 것이며,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사 2:4; 11:9, 마 16:27; 18:8-9; 19:28; 24:27, 30, 36, 44; 25:31-46; 26:64, 막 8:38; 9:43-48, 눅 12:40, 48; 16:19-26; 17:22-37; 21:27-28, 요 14:1-3, 행 1:11; 17:31, 롬 14:10, 고전 4:5; 15:24-28, 35-58, 고후 5:10, 빌 3:20-21, 골 1:5; 3:4, 살전 4:14-18; 5:1, 살후 1:7; 2:1-17; 딤전 6:14, 딤후 4:1, 8, 단 2:13, 히 9:27-28, 약 5:8, 벧후 3:7, 요일 2:28; 3:2, 유 14, 계 1:18; 3:11; 20:1-22:13.
XI. 전도와 선교

그리스도의 모든 신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의 의무와 특권은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는 일입니다. 인간의 영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사랑이 생겨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의 선교적 노력은 새로 태어난 삶이 얼마만큼 영적인 필요를 느끼느냐에 따라 좌우되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이 선교적 노력에 대하여 명백하게, 그리고 반복해서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개인적인 노력이나 그리스도의 복음과 조화되는 모든 방법을 통하여 잃어버린 자들을 그리스도께 끊임없이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창 12:1-3, 출 19:5-6, 사 6:1-8, 마 9:37-38: 10:5-15: 13:18-30, 37-43; 16:19; 22:9-10; 24:14; 28:18-20, 눅 10:1-18; 24:46-53, 요 14:11-12; 15:7-8, 16; 17:15; 20:21, 행 1:8; 2; 8:26-40; 10:42-48; 13:2-3, 롬 10:13-15, 엡 3:1-11, 살전 1:8, 딤후 4:5, 히 2:1-3; 11:39-12:2, 벧전 2:4-10, 계 22:17.
XII. 교육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교육의 동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주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양육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하여 풍부한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적절한 교회학교 제도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영적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합니다. 기독교 교육에 있어 학문의 자유와 책임 간에는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질서를 따르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유는 제한을 받게 되며 절대적일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 학교나 대학 또는 신학교에서의 교사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함과 성경의 권위와 학교의 독특한 설립 목적에 의하여 제한을 받습니다.
신 4:1, 5, 9, 14; 6:1-10; 31:12-13, 느 8:1-8, 욥 28:28, 시 19:7하; 119:11, 잠 3:13하; 4:1-10; 8:1-7, 11; 15:14, 전 7:19, 마 5:2, 7:24하; 28:19-20, 눅 2:40, 고전 1:3-7, 딤후 2:15; 3:14-17, 히 5:12, 약 1:5; 3:17.
XIII. 청지기 직분

하나님은 현실적인 것이든 영원한 것이든 모든 복의 원천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온 세상을 향해서는 영적인 채무자의 신분을, 복음 안에서는 거룩한 수탁자의 임무를, 자신의 소유물에 대해서는 의무적인 청지기의 직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시간, 재능 및 물질로써 주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맡겨졌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한 구세주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그들의 자력을 기쁜 마음으로, 규칙적으로, 조직적으로, 적절하게 그리고 아낌없이 바쳐야 합니다.
창 14:20, 레 27:30-32, 신 8:18, 말 3:8-12, 마 6:1-4, 19-21; 19:21; 23:23; 25:14-29, 눅 12:16-21, 42; 16:1-13, 행 2:44-47: 5:1-11; 17:24-25: 20:35, 롬 6:6-22; 12:1-2, 고전 4:1-2; 6:19-20; 12: 16:1-4, 고후 8-9; 12:15, 빌4:10-19, 벧전 1:18-19.
XIV. 협동사업

필요에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목적을 성취할 최선의 협동체로 지방회나 연맹를 조직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조직체들은 그들 상호간 또는 교회에 대하여 어떤 권위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침례교인들이 갖고 있는 힘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도하고, 결합하며, 이끌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며 자문적인 기관들입니다. 신약교회의 회원들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 교육, 구제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서로 협력하여야 합니다. 성경적인 의미에서의 기독교의 일치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다양한 단체들에 의한 공동의 목적을 위한 영적 조화와 자발적 협동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신약성경에 대한 충성과 신약성경에 계시된 주님의 말씀을 손상시킴이 없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정당할 때에는 여러 교단 간의 협력이 바람직합니다.
출 17:12; 18:17, 삿 7:21, 스 1:3-4; 2:68-69; 5:14-15, 민 4; 8:1-5, 마 10:5-15: 20:1-16; 22:1-10; 28:19-20, 막 2:3, 눅 10:1, 행 1:13-14; 2:1하; 4:31-37; 13:2-3; 15:1-35, 고전 1:10-17; 3:5-15; 12, 고후 8-9, 갈 1:6-10, 엡 4:1-16, 빌 1:15-18.
XV. 그리스도인과
사회질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의 생활과 인간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되도록 노력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 개혁과 정의 구현을 위해 사용되는 수단과 방법은 이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얻어지는 개인의 중생에 근거를 둘 때에만 진정으로 그리고 영원히 유용한것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모든 형태의 탐욕과 이기심과 악에 맞서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고아, 빈궁한 자, 노인, 소망이 없는 자, 그리고 병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공의, 진리, 형제애의 원리로 지배되는 산업, 정치 및 사회가 전체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를 향한 충성을 저버리지 않고 사랑의 정신으로 행하도록 바른 대의명분을 가진 사람들과 동역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출 20:3-17, 레 6:2-5, 신 10:12; 27:17, 시 101:5, 미 6:8, 슥 8:16, 마 5:13-16, 43-48; 22:36-40; 25:35, 막 1:29-34; 2:3하; 10:21, 눅 4:18-21; 10:27-37; 20:25, 요 15:12; 17:15, 롬 12-14, 고전 5:9-10; 6:1-7; 7:20-24; 10:23-11:1, 갈 3:25-28, 엡 6:5-9, 골 3:12-17, 살전 3:12, 몬 1:1-25, 약 1:27; 2:8.
XVI. 평화와 전쟁

그리스도인은 공의의 원칙 위에서 모든 사람들과 평화를 도모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에 따라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우리 주님의 복음만이 호전성을 없앨 수 있는 진정한 치료법이 됩니다.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인간과 국가의 모든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사 2:4, 마 5:9, 38-48: 6:33; 26:52, 눅 22:35, 38, 롬 12:18-19: 13:1-7; 14:19, 히 12:14, 약 4:1-2.
XVII. 종교적 자유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 되시며, 하나님은 성경 말씀에 어긋나거나 성경에 담겨 있지 않은 인간의 교리나 명령으로부터 양심을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와 국가는 분리 되어야 합니다. 국가는 교회가 영적 목적을 추구하는 모든 교회에게 보호와 완전한 자유를 제공할 의무를 가집니다. 국가는 이러한 자유를 제공함에 있어서 어떤 교회 단체나 교단에 특별한 호의를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정부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한 정부의 모든 일에 충실히 순종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교회의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국가 권력에 의지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목적 추구만을 위하여 종교적인 방법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국가는 어떠한 종교적 견해에 대해서도 처벌을 가할 권리가 없습니다. 국가는 어떠한 형태의 종교이거나 이를 지원할 목적의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국가 속의 자유로운 교회가 기독교 이상이며, 이 말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음과 국가 권력의 간섭 없이 종교적인 영역 내에서 교회의 견해를 형성하며 전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창 1:27; 2:7, 마 6:6-7, 24; 16:26; 22:21, 요 8:36, 행 4:19-20, 롬 6:1-2; 13:1-7, 갈 5:1, 13, 빌 3:20, 딤전 2:1-2, 약 4:12, 벧전 2:12-17; 3:11-17; 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