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날이 갈수록 악하더니 극악이 임계치를 넘은 지 오래다. 서로 다른 이해가 맞닿는 곳마다 심한 파열음이 터지고 있다. 부패한 정치 기득 권력층과 일반 국민 사이에서 발생한 괴리와 불신으로 여러 나라에서 반정부 시위가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다.
네팔 같은 나라는 시위대들이 가짜 편파 방송을 일삼던 방송국들을 먼저 태워버리고 국가적 범죄 본거지인 국회와 정부청사들을 태웠고 팬티만 입은 재무 장관을 끌고 나와 강물에 던졌다. 상쾌한 권선징악 드라마의 절정은 국가와 국민의 고혈을 빨던 총리와 장관들이 헬기에 매달려 자국에서 탈출하는 장면이었다. 이렇게 친중 사회주의 부패 정부는 후련하게 붕괴되었다.
인도네시아 국민은 포퓰리즘으로 대폭 돌아선 정부가 국회에 물질 공세를 하는 것에 화가 나서 국회해산을 요구했다. 한 국회의원의 조롱 섞인 말 ‘국회해산이라니? 그것은 아주 멍청한 말이다’라는 말에 분노한 이들이 국회의원의 전 과목 60점짜리 고교 성적표를 찾아 공개하며 ‘우리는 비록 오토바이 배달업으로 살아가도 너처럼 멍청하지는 않다.’ 그리고 곧장 그 의원의 집에 쳐들어갔다. 모든 재산은 약탈당했고 싱가포르로 도망갔지만 체포 구금되었고 중형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인니 정부는 알려진 부정부패 당사자들을 체포하고 중국식 사형까지 약속하며 네팔 사태의 재현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풍요와 우월한 문화의 상징이던 유럽은 문화사회주의에 매몰되어 많은 실책을 거듭 반복, 무분별한 이민자 수용으로 인한 폭동, 기독교 가치관 포기 등으로 국가별 정체성 상실과 함께 경제 파탄 상태에 이른 나라가 속출하고 있다.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당사자 간의 이해를 넘어 어떤 세력의 이권 문제가 얽혀있는지 끝내지 못하는 전쟁이 되었다. 현재까지 3년 6개월간 러시아는 군인 11-29만 명 포함하여 민간인까지 총계 50-7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군인 14만 명 사망했고 민간인 사망 통계는 내지 않고 있지만 러시아와 비슷한 숫자로 볼 수밖에 없으므로 백만 명 이상의 엄청난 수의 양쪽 국민이 희생된 것이다. 이 전쟁은 국제 에너지 가격 400% 상승 세계 식량위기 심화, 금융 문제 등의 복합적 충격으로 국제사회를 가격했다.
한편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 자유민주의 국가로써 세계 10위 경제력을 가졌던 대한민국은 일본 학자가 비웃었듯이 국가적 자살시도 중이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문화 사회주의, 문화막시즘을 지향하는 민주당에서는 종중 종북의 노예를 자처하는 대통령을 세워 의도적인 것으로 의심되는 혼란, 갈등과 분열, 기업 파괴 정책으로 국민들을 좌절과 분노로 몰아갔다. 결과는 세계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는 국가가 되었고 2024년은 30명/100,000명으로 OECD 국가 평균의 두 배라고 한다. 치안이 안전하다고 인정받은 대한민국에서 일 년에 70,000명의 젊은이들이 실종된다고 한다. 강제 장기적출 대상이 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강제 장기적출은 더 이상 음모론이나 괴담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이 장기 이식을 받았다는 것은 어떤 이의 강제 장기적출 살인에 가담한 결과이다.’라고 어느 유튜버는 담대히 고발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국가 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된 의문투성이의 화재인지 방화인지 모르는 재앙으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되어 국가 행정능력이 1980년대로 후퇴해 버렸다. 중국인 무비자 무제한 입국과 함께 절묘하게 맞물려 파괴된 국가 전산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국경은 중국과 북한 그리고 세계 범죄단에 활짝 열렸다. 보이스피싱, 마약. 조직범죄, 유괴 납치범, 장기 밀매단, 심지어 북괴 무장간첩들까지도 입국, 비자 연장도 가능하여 내년 유월 지방선거 투표는 물론 국지전이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가 자살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 예수의 도우심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열 명 의인의 하나이어야 한다!
2025년 10월 5일
담임 목사 고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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