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1심 판결이 있기 전날 어떤 목사가 쓴 것처럼 보이는 ‘기도문’이라는 것이 카톡으로 들어왔다.
말인 즉 ‘대한민국의 소망이 한국교회인데 한국교회가 배도, 우상숭배, 물질숭배, 음란, 태아살인, 목회자가 기업의 CEO가 되어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는 마지막 구절과 함께 한국교회의 온갖 더러운 죄를 다 열거했다.
‘인간이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인간의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인간이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인간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인간의 악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인간의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뿐이니라(욥 35:6-8)’ 구더기 보다 작고 비루한 인간들의 범죄가 무슨 수로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을 수 있나?
과거에는 국가의 정의가 모호하고 남겨진 기록의 한계로 그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역사상 의미 있는 통치체계를 갖췄던 국가는 수만 개였을 것이라 한다. 현재 남은 국가는 193개국이지만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하나님께는 먼지 한 줌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 없애시면 없어지는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사사기 때는 하나님이 왕이신 신정 국가였다. 그러나 그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 왕을 요구하였고 이스라엘이 건국되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대로 그들을 가나안 땅에 들이신 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란 국가에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에 관심이 있으시다. 이제는 이스라엘이든 이방인에서든 충만한 숫자의 그리스도인이 나오는 걸 기대하고 계시다.
서기 313년 가톨릭이 시작된 이후 초대 그리스도 교회의 역동성은 사라지고 화석처럼 죽은 유사 기독교, 국가 교회 가톨릭의 박해로 그리스도 교회는 나무의 뿌리처럼 묻혀 겨우 명맥을 유지하다가 종교개혁 운동과 함께 성경이 인쇄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개혁했다는 세계 교회들도 가톨릭의 교리를 대부분 그대로 답습했고 한국 교회는 가톨릭과 유사한 교권주의 교회로 대부분 타락하였으며 그 악랄함은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을 정도이다.
‘성령으로 귀신을 쫓는 것이면 하늘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다(마12:28)’하셨는데 초대교회 이후 소멸된 귀신 쫓는 능력을 회복시킨 김기동 목사님을 이단, 무당이 하는 행위를 가르치는 자로 매도하여 성령을 훼방했다. 결국 한국교회는 귀신의 소굴이 되었고 온 나라가 죄와 악이 극에 달할 뿐더러 하나님께서 극히 미워하시는 공산사회주의 독재 체제로 급히 기울어져 무너지고 있다.
예수 이름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시다. 부르는 자는 구원받는 이름 (롬 10:13) 그 이름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요1:12), 그 이름을 부르면 구원, 부르지 않으면 멸망이다(요3:18). 천하에 구원 얻을 유일한 이름이요(행 4:12),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이름으로(요 14:13-14) 거룩한 침례도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 (마28:19, 행 2:38)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전혀 알지 못했던 삼위일체 하나님 이름, 지극히 높은 예수 이름을 알려준 김기동 성락교회를 이단시 했으니 한국 교회 지도자라는 자들이 마귀의 동력자가 된 것이다.
스테반은 여호와 이름은 하나님께서 천사의 손을 의탁하실 때 썼던 이름이요 예수 이름으로 오신 인자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다 순교했다. 김기동 목사님은 예수 이름이 삼위일체 하나님 이름임을 증거하고 귀신 쫓다가 명예 살인을 당해 순교하였다.
무식하니 두려움도 없이 성령 훼방하고 예수 이름을 업신여기는 한국 교회의 교권자들이 침을 튀기며 여호와 이름을 외쳐 대지만 응답이 없으니 답답할 것이다.
2026.03.08
담임목사 고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