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주간에 읽은 수라바야 ‘지교회 지도자 화니 성도의 글 ‘베뢰아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는 진정한 신앙운동과 성도의 삶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던 흔적이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글이었다.
인간은 창조주이시자 구원자이신 예수 하나님을 만나 구원과 영생을 얻어야 하는 존재로써 전도자의 중재로써만 복음을 들을 수 있다. 믿는 자들은 복음 중재 사명을 받았다. 이는 성령 충만하지않으면 실행이 어렵다. 자신의 의지가 말씀의 의지에 완전 굴복했을 때 우리 자신이 예수 이름의 발등상이 됐을 때를 성령충만이라 한다. 이런 자에게는 이적과 표적과 기사가 따른다.
능력을 행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또 중요한 이유는 내가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보증이 이적이요 능력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주신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으시려는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사역에 개입하셔서 따르는 표적으로 그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신다. 그럴 때 듣는 자들도 마음을 열어 말씀을 영접한다.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에서 이적과 표적과 기사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 베뢰아 성락인들은 생명 없는 경건 운동이나 미신화 된 기독교 종교에서 구별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유감없이 나타내는 능력이 따르는 말씀 증거로 베뢰아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나는 그의 글을 이렇게 이해했다.
그러나 그의 의중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발췌한 아래 일부에 부연 설명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먼저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개인의 삶이 엉망인 채로 세상을 복음화 하느라 분주하지 마십시오. 우리 자신이 아직 성령께 온전히 순종하며 살지 못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하지 마십시오.”
전도 현장에서 우리는 흔히
‘자신의 죄가 많아서 구원은 하나님의 처분만 바란다.’
‘자신이 부족해서 침례는 아직 못 받겠다.’
‘나는 부족해서 방언도 병 고침 또 축사도 못한다.’ 는 사람들을 만난다.
이런 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오해한 것이다.
‘ 개인의 삶이 엉망이면 복음을 전하느라 분주해서 안된다. ‘
‘성령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다면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라’는 말은 기본적 성도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가르친다고 우쭐대는 허영스런 사람을 경고하는 것이리라.
우리 인간은 근본이 죄인인지라 죄의 생각만 분출되어 엉망인 삶을 살수밖에 없다. 예수의 피와 살이 없이는 생명과 영생에 소망을 가질 수 없는 절망적인 자들이다. 비록 성령을 근심케 한적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도 순종하고, 완벽하지 못하나 생명 보다 더 귀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거저 받았고, 침례도 주의 준엄한 명령이니 순종하여 예수와 연합하는 영광을 얻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어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하시므로 믿고 순종하여 거저 받은 것이다.
이 모든 일을 얻거나 하기위해 내가 완전할 때를 기다린다면 멸망하고 만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를 자기 힘으로 얻을 만큼 완전해질 수 없다. 믿으라 하시면 믿고 받으라 하시면 받고 하라 하시면 하면 된다.
딤후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빌1:15-18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사랑으로 하나…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2026.05.24
담임 목사 고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