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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6-35

한국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은 한국노총과 함께 대한민국 노동계를 양분하는 대규모 총연합단체로, 조합원 수 약 108만 명 규모를 지니고 있다.

민노총 산하 한국 핵심 기업은,

  1. 금속산업연맹 (금속노조) : 제조업·완성차·조선·철강 대기업 노조가 포진되어있다.
  2. 공공운수노조 : 공기업·철도 교통· 공항 항만 사회공공서비스 부문 거의 다 포괄한다..
  3. 화섬식품노조 : 화학·섬유·식품 및 IT·게임 업계
  4. 사무금융노조 : 금융·증권·보험 및 일반 사무직을 망라한다.
  5. 서비스연맹 : 유통·마트·면세점·택배 및 플랫폼 노동
  6. 언론노조 한국 주요 언론 방송·신문·미디어 언론사 대부분
  7. 보건의료노조 : 병원 및 의료기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국공립 대학병원, 사립대 병원 및 중대형 종합병원
  8. 공무원노조 및 교사·교수노조 : 공무원: 행정부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소속 일반직 공무원 및 소방·행정 실무직
  9. 교육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학 강사 및 교수 노조
    이처럼 민주노총은 한국 경제의 척추라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에 대한 비판과 우려는,

  1. 폭력적 투쟁과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산하의 주요 노조(화물연대, 철도노조, 지하철노조 등)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수출입 물류와 대중교통이 마비되어 국가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준다.
    파업 때문에 공장 폐쇄나 철수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 제철, 삼성전자 부분 폐쇄
    한국 GM 폐쇄 철수
    프랑스의 푸조 지방 공장 폐쇄 8000명 실업자
    미국의 크라이슬러 다수 공장 폐쇄
    호주의 GM공장 폐쇄 철수 수만명 실업
  2. 민노총 조합원의 상당수가 대기업 곧 높은 연봉을 받는 정규직이다. 권익 보호가 시급한 중소기업·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치중하고있다.
  3. 폭력적 투쟁을 통해 높은 임금과 고용 안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게으르고 무능력하거나 기업에 중대한 불이익을 입힌 자의 해고마저 불가, 능력있는 신규 채용은 제한,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심한 제한을 받는다.
  4.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넘어, 정권 퇴진 운동이나 특정 정치 세력 지지 등 이념적·정치적 구호를 앞세워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킨다.
  5. 정부의 법 집행이나 사법부의 판결에 불복하며 강경 대응하므로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공권력을 무력화한다.

한편 민노총 산하 조직에서 발행한 ‘노동자 통일 교과서’에는 북한체제 옹호,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노동운동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을 가르친다. 민노총과 같은 거대 노조가 행사하는 ‘파괴력’은 견제가 쉽지 않다. 그들은 수십만 조합원을 즉각적으로 거리로 불러낼 수 있는 조직력이 있다. 그 힘으로 특정 법안의 입법 과정에서도 국회를 강력히 압박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다. 국회 마저 쥐락펴락 한다는 것이다.

한국 노조는 이미 통제불가 수준으로 갔고 이 세력은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시도 국가로 가도록 강력히 몰아가고 있다.

2026.08.23.

담임 목사 고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