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 목회서신 26-12

    이동시기에 철새들은 그 작은 몸으로 일주일 넘게 대서양이나 태평양을 가로질러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옮겨간다. 넓은 바다에는 새들이 내려와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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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11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1심 판결이 있기 전날 어떤 목사가 쓴 것처럼 보이는 ‘기도문’이라는 것이 카톡으로 들어왔다. 말인 즉 ‘대한민국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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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10

    하루일과가 끝나면 강아지 세 마리를 교회가 있는 단지로 데려와 같이 산책을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강아지들이 자기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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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9

    목회가 갑자기 더 힘들어질 때가 있다. 가슴에 품고 기도하고 교회에 기둥이 될 것이란 희망을 품었던 성도들이 소천할 때이다.‘ 악인은 형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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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8

    대기권 밖으로 나간 인공위성이 지구 사진을 전송한 걸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별이 또 있을까 싶다. 지구안에서 벌어지는 사망과 거짓 어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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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7

    아침기도 끝내고 집에 갔더니 그 시간쯤에 있어야할 사람들은 없고 당연히 문은 잠겨 있었다.방범망겸 방충망문 앞에는 숙소에서 키우는 강아지 세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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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6

    찬양대에서 같이 쓸 수 있는 악기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을 것이다. 역대상 25절에는 다윗 왕 시대의 찬양대의 규모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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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5

    찬송가는 16세기 종교개혁 시기에 발전한 전통 예배 음악으로 4성부 구조로 화음이 가능한, 전통 악보로 되어있어 음악적으로 단조롭다. 4성부(소프라노, 알토,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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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4

    뼈만 남은 몸으로 비틀비틀 기도실에 들어온 고양이가 새끼까지 네 마리를 낳아 함께 산 것이 한 일 년이 되어간다. 내 사무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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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서신 26-03

    성도들이 금식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의 소아과 의사이자 아동문학 작가 야누쉬 코르착은 ‘길바닥에서 아이들이 굶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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